커피머신1 조금 일찍 받은 크리스마스 선물 조금 일찍 받은 크리스마스 선물 DeLonghi 커피 머신_Christmas 날이 지날수록 점점 추워지고 6시만 돼도 밤이 되어있다. 올해가 끝나기까지 얼마 남지 않아 기분이 씁쓸하다. 이럴 때일수록 가족 또는 친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야 하는데... 뉴스를 볼 때마다 코로나 확진자로 넘쳐나다 보니 어딜 가기도 무섭고 어려움이 많다. 카페도 가고 싶고 놀러도 가고 싶고 가족도 보러 가고 싶은데 그러한 것들을 억누르고 있다. 전에 아는 지인으로부터 개인적인 부탁을 받고 하는 일이 잘돼 만나자는 연락이 왔다. (그는 외국인이다.) 가까운 식당에서 밥을 먹자고 했고 관광객들이 가는 곳이 아닌 맛있는 식당을 가고 싶어 했다. 겨울 하면 생각나는 음식이 많았지만 호불호가 없는 음식을 생각하면서 따뜻하게 먹을 수.. 2020. 12. 6. 이전 1 다음 반응형